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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서울 야경 너무 잘 보았습니다.
    잘~계시다는 주형님 나름대로 인사해주신거죠?
    네..잘 계시니 저희도 안심할께요..
    행여 팬분들에게 뭘 해야하나라는 그런 고민은
    버리시고 지금은 주형님 앞날만 생각하시어요..
    주형님 맘이 편하셔야 팬분들을 챙기실 여유가 있지요..
    두가지 아니 여러가지 일을 다 잘하실려면
    아무것도 안되고 주형님 혼자만 짜증이 날꺼예요.
    갠적으로 저는 그렇트라구요..ㅋㅋ
    저희는 여기서 나름 즐겁게 보내고 있겠습니다.
    맘이 편하실때 그때 훅~~아셨죠?
    오늘도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세요..다치지마시구여~🥰(124)
    작성자 깜장이(충남아산) 작성시간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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