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서 가을로 갔다가.. 다시 여름이었다가 또 갑자기 겨울이 됐네요..감기 조심하시구요~~..어젠 길을 가다가 우연히 어디선가~언젠가 라방서 부르셨던 "안녕"이란 노래가 들리더라구요.. 원곡 가수님 버젼이었지만~ 그 노래가 끝날때까지 그냥 가만히 듣고 있었어요~~.발걸음이 안떨어지더라구요ㅎ......따뜻한 밤 되시구요~~🤍.마음 따뜻한 오늘 되세요~~💙. 작성자 파란백합(울산) 작성시간 21.10.18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