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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기온이 급강한다고 해서
밖에 둔 다육이랑 일반 화분 90여개를
거실로 옮기느라 땀을 뻘뻘 흘렸어요.
일부러 남편 외출했을 때
저 혼자 다 정리했어요
남편과 하면 동작이 떠서
몇 개 옮겨 주지도 않으면서
잔소리만 한보따리 들어야 하고
또 나의 취미생활로
남편을 괴롭히고 싶지 않았어요.
혼자 차근차근 옮기고
효율적으로 정리를 잘해서
거실 앞부분만 차지했어요.
주형님은 11월 경기가 언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훈련하고 계시겠죠
노래와 복싱은 주형님이 삶의 불꽃을 활활
피우고자 하는 소중한 일이니까
즐겁게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시나브로(경남) 작성시간 21.11.04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