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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춥고 흐린 날씨에 몸을 넘 웅크리고 있네요..
날이 이래서 주행님들 만났던 기억..같이 찍었던 사진보며
한분한분 잊지않으려고 기억속에 저장~~합니다.
그러면 맘만은 그때 수다떨던 모습들이 생각나 즐거워지네요.
주형님도 그런 친구분이나 소중한분들이 계시죠?
그중에 저희 정주행님들도 포함시켜 주시는지요?
그렇타고 부담 드리는건 아닙니다~~😁
오늘은 예쁜 하늘을 보고싶네요..
주형님 이런 날씨에 부디 감기 조심하시기를 빌어요..
오늘도 해피데이 하세요~~🥰(151)
작성자 깜장이(충남아산) 작성시간 2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