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어 본적이 거의 없는 인생인데 요즈음은 혼자 밥막고 혼자 운동하고 혼자 멍때리믄 시간이 점점 길어지네요그러기 시작할때쯤 제인생에 주형님이 나타났죠그래서 외롭지 않아요 혼자일때가 더 좋아요주형님 노래 맘껏듣고 카페도 자주 드나들고...나의 가을같은 시절에 만난 주형님 겨울까지 쭈욱 사랑할수있게 해주세요~~ 작성자 양마담(포항) 작성시간 21.11.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