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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추억속에 벌써 금욜입니다.
지난 금욜은 매우 들뜬 맘으로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납니다.
그것도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주형님을 알고난후 추억이 많이 생겼답니다.😉
요즘은 가끔 지난 추억 떠오르며 시간을 주로 보내는중입니다.
행복했던 추억만 간직하려고요.
많은 행복이 있었으니..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깐요.
주형님도 지난 가을과 이번 가을은 느낌이 다르시겠죠?
저처럼 행복이라는 추억만 간직하시기를 바랄께요..
앞으로 더 많은 추억 남기려고 합니다.
그 중심에는 천사 주형님이 자릴 잡고 계실꺼예요.
누군가의 마음속에 주형님이 계시다는거에 행복하셨음 합니다.
부담느끼실까봐 걱정인데요~~ㅋ
언제나 주형님의 모든것을 응원할께요^~^♡♡
사랑합니다❤(갑자기 고백모드 ㅋ)
오늘도 해피데이 하시길요~~🥰(153) 작성자 깜장이(충남아산) 작성시간 2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