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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와닿는 공기는 차갑지만
저는 이렇게 정신을 말짱히 깨우는
찬 공기를 좀 즐기는 편입니다
모처럼 화창한 날씨라
오늘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두달 넘게 운동을 안 해
몸도 찌뿌둥하고 살도 쪄서
좀 경쾌한 몸을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주형님은 매일 새벽 등산을 하시나 보네요
늘 옷 따뜻하게 입고
요즘 솔가리가 많이 쏟아져내려
미끄러우니까 항상 조심하세요.
오늘도 저 햇살처럼
따뜻하고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시나브로(경남) 작성시간 21.11.12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