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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시간과 상관없이 요즘 6시면 눈이 떠지는 일상을 살고 있는 요즘이에요~
그럼 어김없이 울주형님은 산행훈련중이실까? 하고 걱정과 궁금증으로 하루를 시작하지요^^
새롭게 나의 일상에 찾아온 새생명으로 바쁘고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ㅎㅎ
오늘은 휴일이라 늦잠을 주무시고 계시죠~^^
이 늦잠도 주형님 시간에 늦잠이지 저희관점에 늦잠은 또 아니겠지요?
전 다시 눈을 붙여보려구요~~
새벽 3시넘어 잠들었는데 6시에 아가 밥을 줘야해서 눈이 벌쩍 떠졌지요~ 그래서 다시 단잠에 들어보려합니다 ㅎㅎ
주형님 주말내내 미세먼지가 심하다고해요~~
외출시 마스크착용과 따뜻한 물 수시로 마셔주시는거 잊지마시구요!!
목관리 잘하시구요 오늘도 행복가득 좋은하루 되세요~^^
늘 건강하게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사랑(인천) 작성시간 2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