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과 이별해야하는 주말입니다.
어디라도 가고 싶지만 그렇치 못하니..
오늘도 주형님은 훈련하시는지요~~
누구보다 바쁜 11월을 보내시는 주형님.
항상 주형님의 꿈을.. 하고자 하시는 모든것을 응원할께요.
넘 힘드실까봐 걱정도 되지만..
주형님 힘드신거니 잘~버티실꺼라 믿어요(냉정하죠?ㅋㅋㅋ)
힘드시다면 조절 하시면서 하실꺼니 걱정은 버릴께요.
오늘도 아침은 추울듯 합니다.
아침운동때 따뜻하게 입고 나가시고.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울주형님 행복의나라로 출발요~~~🥰(168)
작성자 깜장이(충남아산) 작성시간 2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