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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님의 맛있는 이야기는 어제도 잘보았어요.
잘드시구 선발전 준비 잘하셔야지요.
11월초는 즐거움으로 시작했는데..벌써 11월말이 왔어요.
이번달은 저 갠적으로는 힘든달이였네요..
연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만 잘보내야겠지요..
주형님은 선발전이 끝나면 좀 여유가 있으신건지요?
혹시 있으시다면 겨울여행도 좋으시겠어요..
힐링도 하시궁..
근데 제주도 집에 갔다오시는것도 여행이다 싶네요.
좋은 제주도에서 힐링은 무조건 되실꺼고요..
엄마표 밥상이 최고예요.👍👍👍
오늘은 뭘 하실려나~~ㅋ 저는 고민중입니다.(집안일은 하기싫음요)
좋은 계획 있으시길 바라구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움 모~두 챙기시는일욜 되시길요~🥰(169) 작성자 깜장이(충남아산) 작성시간 2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