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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모처럼 남동생 회갑상을 차려준다는
    핑계로 친정 4남매 온 가족이 모였습니다
    코로나로 2년 동안 왕래가 없다가
    오랜만에 모여 정담을 꽃피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울 주형님은 선발전 준비로 휴일도
    제대로 못 쉬셨을 것 같아요
    12월 8일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작성자 시나브로(경남) 작성시간 21.11.28 '어제는 모처럼 남동생'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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