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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경기는 시작됐지만
주형님은 10일부터라
그냥 필요한 경기 관전하면서
컨디션 유지하고 계셔야겠네요.
저도 주형님 경기 보기 전에
마음을 풀고 있어야겠어요.
주형님 경기 직접 보면서
응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유튜브를 보면서 응원하는 것도
너무 긴장되고 온몸에
힘이 다 빠져나가는 것 같아
직접 보면서 응원하면
눈을 바로 떠서 바라보기도 힘들 것 같고
목이 잠겨 소리도 안 나올 것 같았어요
그래도 유튜브 보고 소리 지르며
열심히 응원할게요 아자아자 파이팅 ❣❣❣
환히 웃으시며 몸도 마음도 긴장을 푸십시오 작성자 시나브로(경남) 작성시간 21.12.08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