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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형님 만난지 1년되었습니다.
12.12일..
기억에 남게 숫자도 간단하죠?
달력에 체크도 했지만 잊혀지지 않는 숫자예요..
근데 이상하게 불꽃처럼때 반했는데
그 날짜는 달력에만 있어요..머리에 왜 잘 안들어오는지ㅋㅋ
주형님은 이쯤에 기분이 어떠실지요?
1년동안 행복했던 기억만 가득하심 좋겠어요..
앞으로 더더더 좋은일들만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고맙습니다~🥰(183)
작성자 깜장이(충남아산) 작성시간 2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