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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눈이 많이 왔던데..
어제는 잘들어가셨나요?
저녁은 맛난거로 드셨으려나..별걱정을 다합니다ㅋㅋ
주형님의 이쁜 모습보니 좋아보이셔서 넘 행복했어요..
요즘 좀 쉬시고 계신다니 여유로움도 있으셔 다행이시구요.
눈썹문신 얘기에 깜놀..ㅋ
이런것도 하시는구나 하는 생각도..
근데 안아픈가요? 저도 해보고 싶은데 아플꺼같아 용기가..
주형님보고 저도 해야겠다 맘먹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또 아플꺼같아 생각을 접으려하네요.하하
어쩜 그렇게 앉으셔서도 노래를 잘하시어요?
진짜 짱짱 👍👍👍👍
타고나신 울 가수님....다시한번 또 뿅~~갑니다.😍
오늘은 뭐하시나요~~
어제 체력 다 쓰신건 아니시죠?
오후엔 풀린다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오늘도 주형님~~행복한 일욜 되시길 바래요~~♡♡🥰(190)
작성자 깜장이(충남아산) 작성시간 2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