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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했던 일욜 잘보내셨어요?
맛난거는 드신거 같아 좋아요..
얼마 안남은 서울살이 정리 하시려면
주형님 혼자서 바쁘시겠어요..
아무리 혼자 살았어도 10년이면 짐이 꽤 될듯한데..
하나하나 정리하셔야하나..
날이라도 주형님 계시는 동안은 따뜻했으면 합니다.
지금 맘이 어떠실까요?
부모님 계시는 곳이라지만 그래도 오래사셨는데
막상 떠나시려니 쪼매 그러실꺼 같은데..
오히려 시원하시려나요~~~ㅋㅋ
더 좋은 일들이 마구마구 생겼으면 합니다..
오늘은 무슨 계획이 계실지 모르겠으나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랄께요~~🥰(191)
작성자 깜장이(충남아산) 작성시간 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