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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계획이 있으시려나 했었는데..
행복한 여행 계획이 있으셨군요~~
인별이야기에 올려주신 많은 이야기들이 어제 주형님
하루 일들을 보여주신거 같았어요..
바닷가에서 복싱 하시는거 보고 일하다 미소짓게
해주셔서 좋았답니다 ㅋㅋ
계속 머리속에서 맴돈거 아세요?
오징어 순대를 첨 먹어보셨다는 주형님..
마지막은 모델이신줄 알았는걸요~~~~
강원도 참 멋지죠? 강원도가 고향이지만 초딩 졸업하고
부산으로 왔기에 그닥 좋은줄은 몰랐던곳인데..
14년전 정동진을 첨으로 갔다가 어릴때 살던곳
둘러보고 온후 가보질 못했네요..
아산으로 오니 더 멀어서 갈길이 꿈만 같아 포기하고 있지요ㅋㅋ
어제 힐링 좀 되셨나요? 모든 스트레스 다 버리셨기를 바래요.
즐건 여행 마치셨는지 어쩐지 모르지만.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봅니다~~🥰(192)
작성자 깜장이(충남아산) 작성시간 2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