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크리스마스 잘보냈셨어요?
    낮에까지는 크리스마스 기분이 났는데 저녁쯤되니
    그냥 토욜이드라구요..저는요ㅋㅋ
    일찍 잔 덕분에 일찍 이러나 주형님 바라기 하고 있어요.😍
    열애때 만난모습이 오늘이라서 얼마나 신기했던지.
    지금 그모습을 몇번을 다시보는지 모르겠어요.
    ``노래가 하고 싶어요..``
    ``평생하고 싶어요..음악을``
    일년전 그때는 이말이 넘 아팠어요.🥺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
    어쩔수 없이 복서의 길로 들어서면서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이런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팬으로써 충분히 너무나 잘하실꺼라는 생각이듭니다.
    주형님이 좀 힘드시겠지만 그까이꺼 뭐~~그쵸?
    내년의 주형님 모습 기대됩니다.기대해도 되죠~~
    부담은 절대 드리는게 아니니 걱정은 마셔요^~^♡♡
    밖을보니 눈이와서 차들이 다 하해요..
    날이 밝아오면 눈치우러 나가야는데 추워서 싫으네요.
    오늘 주형님 집콕하시길요..감기 걸리심 아니되옵니다~~
    오늘도 해피데이 하세용^~^🥰(197)






    작성자 깜장이(충남아산) 작성시간 21.12.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