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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만에 남기네요.
그사이 제주에 가셨고 해도 바뀌었어요..
새로운 제주생활 어떠하신지요?
집에 놀러가는 느낌과는 완죤 다를꺼 같습니다.
호랑이해 왠지 주형님과 어울릴꺼 같으세요..
올해는 주형님해로 만드시길 바래봅니다.
기대하면 부담이 되실까요~~
아무쪼록 주형님도 복도 마니마니 받으시고
모든 행운이 주형님에게로~~~
22년 시작인 오늘.. 즐건 하루 되시어용^~^♡♡🥰(199)

작성자 깜장이(충남아산) 작성시간 2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