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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을 무사히 마치시고 제주도는 잘~가신건지요?
파란백합님 덕분에 주형님 소식도 듣게 되어서
주행님들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도너츠는 맛있었나요?
청사포는 좀 거리가 멀어서 잘 안가는곳인데..
주형님이 가셨으니..부산가면 꼭 가봐야겠어요..맘만은요 ㅋ
청사포는 조개구이도 맛나고..아고 아침부터 먹고싶네요😁
근데 장어 덮밥집은 어딘지요~~ㅋㅋ
오늘부터 또 훈련시작하시겠죠?
언제 방송일지 모르지만 그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오늘도 어제의 행복이 쭉~~이어가시길 바라며
즐건하루를 보내시길요..화이팅~~🥰(205)
작성자 깜장이(충남아산) 작성시간 2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