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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어머니집에서 보내시나요?
맛난거 잘챙겨 드시는지 이제 그런 걱정은 안하네요..
어머니께서 좀 멀지만 옆에 계시니 넘 좋습니다..
저는 일욜 첫 임무가..빨래ㅋ
빨래방에 올만에 왔어요..
춥고 어둡고 하니 오기가 싫어서요..
지금은 실내지만 달달 떨고있어요..
히터를 켜는게 안보이네요..
30분만 참고 있으면 빨래 끝~~~~~😁
주형님은 이시간에 뭐하실까요..
어제보단 아침이 따뜻해요..제주는 더 그렇겠죠..
즐건 일욜 행복하시구 즐겁게 보내시길요.🥰(215)
작성자 깜장이(충남아산) 작성시간 2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