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운동하시는 주형님의 모습이제 맘을 이상하게 하네요..다른 표현 하고싶지만 주형님 안좋아하실꺼 같아요..힘든 훈련으로 주형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일이잘되서 지금의 힘듬을 잊어버릴수 있기를 바래봅니다.며칠만 참으세요..저보다 더 잘아시겠지만요😁그냥 이렇게 응원만 해드립니다.오늘도 힘들 훈련 잘 이겨내시고...웃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220) 작성자 깜장이(충남아산) 작성시간 22.02.16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