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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울 주형님 자유의 몸이 되셨네요^^
축하 또 축하 드립니다.
젤 먼저 뭐 하실껀지 궁금합니당.
그냥 밖으로 나가실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좋으시죠?
맘껏 뛰시고..가게에 가셔서 까까도 사시고..
오늘 마냥 웃으실 주형님 생각하니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냥 오늘을 즐기시길 바래요.
그러나 걸려도 또 걸릴수 있다하니 조심 또 조심하세요.^~^♡♡
이제는 아프지 마시길 바래요~~🥰(222)
작성자 깜장이(충남아산) 작성시간 22.02.24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