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님 그동안 감옥 아닌 감옥 생활하시느라너무 수고하셨어요 어쩌면 늘 바쁜 울 주형님께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의 시간주신 게 아닐까 제 마음대로 생각해봅니다.선발전 대비하시느라 애쓰신 거많이 안타깝고 아쉽겠지만노래를 더 맘껏 자유로히 하라는하늘의 뜻이라 여기시고좋은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시나브로(경남) 작성시간 22.02.24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