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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형님 어느새 3월입니다.
    3월은 설레고 생기롭고
    부지런한 계절입니다.
    냉동고 같은 땅에서
    파릇파릇 새순이 돋아나고
    정말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차고 신비롭고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울 주형님도 봄처럼
    희망으로 가슴 가득 채우고
    여기저기서 좋은 일들이
    쉼없이 돋아나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시나브로(경남) 작성시간 22.03.01 '주형님 어느새 3월입'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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