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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 정서가 메말라 심장이 뻐석하게 느껴질 때면
    월 : 월광을 들으며 마음의 습도를 조절했었는데
    대 : 대신에 요즘은 주형님의 노래를 듣게 되었어요.
    보 : 보고 싶네요.
    름 : 름늠하게 무대로 걸어나와 열창하던 그 모습을...


    날마다 날마다 보름달처럼 아름답고 환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라옵니다.^^
    작성자 무말랭이(경기) 작성시간 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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