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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주형님께
주형님,제가 처음 주형님을 트전체에서 알게된날이 엊그제인것 같은데 벌써 벚꽃이 흩날리는 따뜻한 봄이네요...처음 주형님을 봤을땐 정말 따뜻한 햇살처럼 화사한 분이셨어요. 그리고 3월의 어느날,제가 아픈 상처를 앓고있을때 제게 힘이되어주신 것도 주형님이셨고요. 주형님은 제게 있어서 빛과도 같은사람. 항상 고맙고 또 고마우신분. 주형님,이 편지로 짧게나마 주형님께 제 진심을 솔직히 전해보고 싶어요.
주형님,전 주형님을 첨 본순간부터 주형님의 팬이 되었고 이렇게 주형님께 편지를 쓰는 정주행이 되었네요. 주형님,사랑해요! 항상 응원하고 또 사랑합니다!!💙💙 작성자 한여랑(충남 아산) 작성시간 2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