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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길 걷다보면 색깔이 예뻐서 멈춰서고, 향기가 좋아서 뒤돌아보고, 꽃잎이 질까봐 조바심납니다,
    울 주형님 보면 미모에 반하고 노래에 환호하고 좋은 노래 쭉 할 수 있게 응원하는 마음이 절로 생기거든요.
    4월이 가면 주형님 펜션 가는 길에 주형님 좋아하는 파랑 산수국이 만개할 거예요.
    작성자 고으니제주 작성시간 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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