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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물결이 흐르듯 휘파람을 불듯 조잘대는
종다리 뱁새 곤줄박이 휘파람새의
이뿐 노랫소리로 산골의 아침은
새들의 축제장입니다
간혹 청승맞은 산비둘기 소리가
끼어들기도 하고
뻐꾸기가 불쑥 나서
우아한 솔로로 한 곡조 뽑기도 하는
새들의 합창은
정말 저마다의 독특한 음색을 뽐내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있답니다.
음색 하면 단연 울 주형님이 으뜸이지요
맑고 청아하면서도 애절한
고음을 쑤욱 뽑아올리면
가슴으로 파고들어
숨이 멎을 것 같은 감동을 주죠.
오늘 하루도 울 주형님 힘차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아래 사진은 예쁜 새 곤줄박이입니다 작성자 시나브로(경남) 작성시간 21.05.04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