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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형님
    빗물에 씻긴 산과 들이
    더없이 생기롭고 해맑습니다.
    이 싱그러운 기운들이
    주형님께 고스란히 스며들어
    오늘 하루 힘차고 즐겁게
    훈련하시길 기원합니다~

    어제 하루 저는 주형님 친필 사인 받은
    기쁨으로 온종일 가슴이 뛰어서
    저 자신조차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신기했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티를 많이 내서
    정주행님들께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답니다.

    주형님께 복싱은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라고 했습니다
    샤워할 곳을 찾다 우연히
    입문하게 되었다는 복싱
    정주형 이름 석자를
    가수 정주형보다
    먼저 세상에 알리게 된 복싱선수 정주형
    1년만에 태극마크를 달게 해준 복싱
    시련을 떨치고 꿋꿋이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불씨가 돼 준 길이기에
    그만큼 애착이 남다를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정주행도 주형님께
    인생의 새 빛을 던져준 소중한 그 길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행복한 날 되소서~~~♡♡♡
    작성자 시나브로(경남) 작성시간 21.05.18 '주형님 빗물에 씻긴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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