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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천사 나의 가수님

    주형님이 출연한 오마이싱어
    미리보기보단 길었지만
    그냥 금방 끝나는 기분이었어요.
    아니 벌써 끝? 하는 아쉬움이 가득했지요.
    방송 진행이 넘 자연스럽고
    특히 우리 주형님이 옥구슬 굴러가는
    고운 목소리로 차분하고
    몸에 배인 겸손한 태도로
    이야기가 술술 풀려나와
    정말 토크쇼 진행을 맡아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았어요.
    그만큼 여유롭고 재치있고 멋있었어요.
    마음 졸이며 더디더디 가는 시간에
    투정부리고 심장 떨리며
    기다린 보람 충분히 있었어요.
    근데 주형님은 어쩌면 그리 떨리지도 않고
    흔들림없이 차분하게
    방송하실 수 있는지 신기해요.
    앞으로 어떤 방송을 해도
    가수로서 인정받는 맑고 곱고
    담백하면서도 애절함이 담긴 목소리
    폭발적인 고음의 향연
    밝으면서도 차분하고 여유롭고
    당차면서도 겸손함까지 겸비했으니
    어느것 하나 빠지는 게 없는
    타고난 완벽함입니다.
    콘서트는 단독이라 주형님의 역량과 색깔
    맘껏 발휘해 더없이 멋진
    축제의 장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정주행이 주형님의 팬이라
    넘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오늘도 옥구슬 굴러가듯
    술술 잘 풀리고
    행복한 날 되소서~~~♡♡♡
    작성자 시나브로(경남) 작성시간 21.05.21 '나의 천사 나의 가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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