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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 하늘처럼 고운 당신의 목소리는
    제 어두운 마음을 환희 비춰줍니다.
    당신이 제게 누구냐 물으신다면
    저는 이리 대답할것입니다.
    그저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팬이 된
    한 소녀일 뿐이라고요.
    그저 당신의 노래에 힘입은
    아직 어린 여자애일 뿐이라고.
    시간이 느리게 흐르든,빠르게 흐르든
    전 늘 당신의 모든 일들을 응원할테니
    당신은 한결같은 그 미소를 잃지 말아주시길.
    작성자 한여랑(충남 아산) 작성시간 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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