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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님
어제는 정말 힘든 전지훈련 시작하신 날이라
주형님 소식이 날아올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갑자기 나타난 편지를 보는 순간
정말 잠이 화들짝 달아났어요.
넘 반갑고 고맙고 기뻐서 좋다는 생각만 하다가
한편 많이 피곤히실 텐데 저희 정주행에게
기쁨을 선물하려고 이리 세심하게
배려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주형님의 예쁘고 깊은 마음씀씀이에 또 감동했답니다.
복싱에 대한 감각이 많이 좋아지시고
자신감까지 생기셨다니
좋은 결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주형님이 원하고 이루고자 하는 꿈이기에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오늘도 활짝 웃으시며
즐거운 마음으로 훈련하십시오~~~♡♡♡
작성자 시나브로(경남) 작성시간 21.05.25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