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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형님
    비가 제법 세차게 내립니다
    대숲, 데크, 아스팔드도로 위로 떨어지는
    다양한 빗소리가 어우러져
    멋진 하모니를 만듭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시원하긴 한데
    저기압이라 기분이 가라앉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 더 힘드신 건 아닌지
    혼자서 이런저런 걱정이 됩니다
    이제 대회 9일 전 한자리 수로 접어들었네요.
    결국 도전이란 자신과의 힘들고 외로운 싸움이죠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몸 상하지 말고 훈련 잘하시라는
    응원과 기도뿐입니다
    정말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훈련 잘하십시오~♡♡♡
    주형님은 맹렬히 훈련하고
    우리 정주행은 열렬히 응원합니다~
    작성자 시나브로(경남) 작성시간 21.06.11 '주형님 비가 제법 세'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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