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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형님
    이곳 시골은 이제 개구리의 열창이 사라지고
    어느새 매미들의 합창이 시작됐습니다.
    아직은 숫자가 적어서 온 산을 뒤흔드는
    맹럴한 기세는 아니고
    그냥 정겨울 정도의 소리입니다.
    마늘과 양파 수확이 끝나고 모내기도
    끝난 시골은 산도 들도 온통 푸르름에 잠겨
    싱그러운 기운이 가득합니다.
    이른 아침의 공기는 정말
    푸른 향기를 내뿜는 대지의 기운으로 .
    온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어내는 듯 상쾌합니다
    이 싱그럽고 맑은 기운을
    주형님께 보냅니다.
    우리 주형님 이 해맑은 공기로
    몸도 마음도 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6월의 마지막날
    올 한해도 반토막이 났습니다
    주형님 인생에서 가장 많은 변화의 물결이
    출렁인 대변혁의 반년이었을 겁니다.
    6월의 마지막날 잘 마무리하시고
    2021년 남은 반년 잘 설계하고
    또 새로운 각오로 우뚝 서서
    주형님이 잘 운전해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복싱의 열정 맘껏 불태우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작성자 시나브로(경남) 작성시간 21.06.30 '주형님 이곳 시골은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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