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소리는 가야산 기슭 해발 834m 에 자리하고 있으며,
실로 한국에서 가장 넓은 정원이라 자랑하고 싶답니다 ^^
글씨 이쁘게 잘 나오지 않았나요~? ^^
Tip. 돌에 석공을 통해 글을 새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비용도 비쌀뿐더러 그 돌은 영원히 다른것으로는 사용을 못 하기에 적었습니다
글씨를 이쁘게 잘 쓰시지 못할 경우도 고려했구요 ^^
글씨를 이쁘게 잘 찍어내는 방법을 지금부터 알려드릴까 합니다 ^^
컴퓨터를 이용하여 글자를 프린트합니다. 그리고 글자를 칼로 이쁘게 파냅니다.
솜뭉치나, 천을 이용하여 페인트를 묻혀 이렇게 찍어낸답니다 ~
그리고 연하거나 부실한 부분은 이렇게 붓으로 채워 칠 하여줍니다 ^^
섬세함이 묻어나는 작업입니다 ^^
김동구 님뿐만이 아니라 저도 같이 열심히 했어요! ^^
인증샷은 필수~ 회원님들도 놀러오시면 꼭! 한컷 찍고 가시길~ ^^
여기는 가야산 834m 자락에 위치한 "한국에서 가장 넓은 정원, 자연의 소리입니다"
매발톱이란 야생화입니다 번식률이 좋다하여 심었습니다
야생동백 과 분재로 만들어 놓은 철쭉입니다
대구 팔공산 ic 근처 야생화 농원에서 구입했어요
이름표와 소원을 적어 영원히 그 자리에 남을 겁니다 ^^
가족의 이름을 다 적어 달래서 ^^
이름표는 노각나무 입니다 2년전에 말려 놓은것으로
밋밋해서 솟대를 하나 꼿아 봤어요 ^^
실명을 밝히기 싫어하시는 가을의 소리님 !
- 생 초보가 6년 간 시행착오를 겪어면서 만들어 가고 있는 " 자연의소리" 실제 모습입니다.
- 꿈을 이루시는데 위의 내용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