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국제업무지구가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철거완료단계이고
용적률900%~1.700%로개발되는데 면적 149.7237평에 최고층수 100층까지 개발 됩니다.
바로그옆에붙어있는 지역에 용산구 이촌동 제1구역 신통기획 자문사업으로 지난10일.서울시에 신청중으로서
용산구 이촌동203-5번지 일대 대지 7.122평에 지하5층.지상49층의 대단위 개발을할예정인데
향후 용산 국제업무지구와 맞붙어있는 인기 최상의 지역이 될 전망이다.
1.아래 사진은 오른쪽은 용산 국제업무지구이고 왼쪽은 이번에 신통 기획사업을 추진할 장소이며
그 장소에 포함된곳으로서 71년 건축물인 현제에도 운영중인 여관건물 입니다.(문화장 여관)
2.아래사진은 지난10일자 기사내용이고 사진의 윗쪽 절거된곳은 용산 국제업무지구이며
아랫편 건물들이 이번에 신통기획사업으로서 주민동의률 34.3%를 받아 신청중인곳이다.
▲ 이촌동 제1구역(이촌동 203-5번지 일대) |
[뉴스쉐어=이재희 기자] 서울 용산구가 이촌동 제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관련해 신속통합기획 사업을 추진한다.
이촌동 제1구역 현황은 건축물 110동, 142필지 중 노후불량건축물이 107동으로 97.3%에 달한다. 이는 법정 조건(66.7%) 이상으로 신청 요건을 충족한다. 위치는 이촌동 203-5번지 일대이며 면적은 2만 3543.8㎡이다.
이촌동 제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추진위원회가 구에 정비계획(안)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신청했다. 토지등소유자 513명 중 176명(34.3%)이 동의했다. 법정 조건은 30% 이상이다.
구 검토 결과 적정하다고 판단해 오늘(10일) 서울시에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서를 제출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촌동 제1구역에 공동주택과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선다.
1만 6463㎡ 면적에 지상 49층, 지하 5층의 공동주택을 지어 796세대를 공급한다. 4567.8㎡ 면적에는 어린이집, 체육관, 공공도서관 등을 보유한 지상 5층, 지하4층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다. 서울시에서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붙어 있는 이촌동 일대를 신속통합기획 뜻에 맞게 추진하겠다”라며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대한 빠르게 재건축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 내 신통기획 사업은 3곳에서 추진 중이다. 2021년 1차 공모로 청파동1가 89-18 일대와 2022년 서계동 33 일대가 선정됐다. 지난해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도 이에 합류했다.
3. 급히 처분하는 매물에 대한 요약입니다.
대지...2필지 합해 95.2제곱+14.2제곱(33.09평)
건물...86.79 평(지하1층창고,지상1~4층
매매....요구를 40억 하였으나 본인의 건강 사정상 그리고 중개업자들이 거래도 안하며 가격만 깍아
화가난 상태로서 절친한 상태로서 36억까지 매도 할예정임.(잔금 빠른 조건)
(현제 중개업자가 광고를 39억6천만원으로 광고중임.)
*36억일경우 대지 33.09평인바 평당 10.879.4만원임.
(참고로 말씀드리면 개발과는 상관없는 7호선 신풍역주변도 평당 1억 시세임)
관심있을경우 연락주세요....최고부동산(010-9040-8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