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한 한 채' 매물 나올 일 없다…'공시가 현실화 폐지'에 시장 반응 작성자최고부동산 이계석(02-842-8945)| 작성시간24.03.23| 조회수0|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