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마포로5구역 재개발 통합심의… 서울시 정비사업 인허가 단축 ‘첫 사례’ 작성자최고부동산 이계석(02-842-8945)| 작성시간24.04.19| 조회수0|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