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에 살라는 것이냐"... 임대주택 면적 제한 폐지 2차 청원 시동 작성자최고부동산 이계석(02-842-8945)| 작성시간24.06.11| 조회수0|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