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만큼 참았다"…입주 지연 '평촌 트리지아' 입주예정자들 실력 행사 나선다 작성자최고부동산 이계석(02-842-8945)| 작성시간24.07.16| 조회수0|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