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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

밝은 불빛에 화들짝.7월17일 새벽등산.

작성자마니오|작성시간22.07.17|조회수40 목록 댓글 0

3월25일 코로나 감염 .새벽산행 못하고 생태공원 운동으로 일상하다.

오늘 3개월여..만에 무성봉 산행 시도합니다

장마철이면 두꺼비 수십마리 만나는 즐거움 도 기대 되지만 .?

거미줄 과 싸움으로 잠시도 손을 그냥 두지 못하고 앞에 대고 흔들어 주는불편...

새벽 첫산행,..............!

 

04시08분 출발 100m 조금 더되는 깔때기고개

내려올때 미끄러 졌지만(장마철 미끄럼 방지턱 오히려 미끄럼틀)

앞축(까치발걷기)걷기로 내려오는중 였기에 엉덩방아 예방/

 

거미줄 도없고 애벌레 줄타기 에 걸리는게 수십번인데 겨우 2마리 만

만납니다

내려오던길 전지불빛에 다시 오르느라 부산합니다..(미안.미안)

 

애벌레 우화 길

 

풀나비 애벌레

2번째 만난녀석

 

풀나비 전지불에 출을 추는데 한두마리 만나는게 전부 입니다

간신히 하나 건졌는데 형체 불분명 합니다

 

두꺼비 한마리 없는데 새길에서 겨우 한마리 만납니다

지난해 새끼 분명 한지 많이 여위였음 알겠고 건도려도 움직이려 하지 않읍니다

 

산길에 곤충 한마리 모기 한마리 풀나비 조차 없읍니다

두꺼비 멸종 신호 일까?

귀하게 반갑게 만난 대벌레 땅위공 곤충 대벌레 이외 한마리도 못 봅니다

 

인간위주 편안함 추구한결과 입니다

무성봉 중심 전후좌우 등산로 소독 호수 산에 두고 수시로 소독하는게 분명한데

이 편안함이 과연 우리게 이익일까..아닐까.?

 

.

코로나 휴유증 아직 남아 있음을 알게 하는 몸에서 보내는 신호 입니다

왼쪽 무릅 바로 위 근육 통증 유발..

오른쪽 무릅 슬개골 약통증발생(지난 토요일 배수로 발 헛디뎌 발생)

림도 로 돌아 오려든걸 포기 무성봉에서 귀가...

 

신통한 3쾌4무

어제 11시경 바위에 부딛친 정갱이 피부형성 샤워해도 느낌 없읍니다

 

드디어 57kg 까지 하락하였읍니다

피자빵 해악이 이정도 인데 우리 손자들도 맛있다..먹는다..

(그래 나도 맛은 있더라.ㅎㅎ)

어제 저녁 (먹지 않았지만...)

오늘 무성봉 산행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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