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단열필름 생산업체
코스닥 상장기업
조달청 우수제품지정
10년 품질보증서 발행
에너지 관리공단 고효율기자재1호
(실내 전체창시공/샤워부스 안전필름 써비스시공)
구분 | 24~30평 | 31~37평 | 38~43평 | 44~49평 | 50~55평 | 56~62평 |
소비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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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가 | 540,000 | 670,000 | 780,000 | 890,000 | 990,000 | 1,120,000 |
*평형별 기본설계 가격이며 창사이즈 실측후 약간의 금액 가감이 있을수 있읍니다.
시공문의:010-7744-8402
자세한정보:http://blog.naver.com/milang20
사생활보호(외부시선차단)
외부에선 실내가 보이지 않으며 내부에선 전망이 눈부심없이 맑고 깨끗하게보임
맑은 시야확보
눈부심없이 맑고 깨끗한시야 확보
자외선차단99%
각종피부질환및 가구등의 탈변색의 주범인 자외선99%차단
안전사고예방
자연재해에의한 유리파손 및 안전사고예방
결로예방
곰팡이의 주원인인 결로예방
냉,난방비절감
시공사례
SBS 모닝와이드 보도자료
YTN (주)상보소개 : 강소기업이 힘이다!
(주) 상보: http://www.sangbogroup.com
국내 최대 종합 필름메이커
단열필름업계 상장기업 (주) 상보
-공장/연구소-
-인증서-
문의:010-7744-8402
보도자료:
1. http://news.kbs.co.kr/economic/2012/11/07/2564139.html
특히 신축 아파트는 가전 제품의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처럼 10등급 체계의 에너지 등급 인증까지 받아야 합니다. 또 2017년부터는 전세 등 임대 계약시에도 에너지 평가서 첨부가 의무화됩니다. 인터뷰 박기범...
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3012246285&code=950201
취득세(5~15%),재산세(3~15%)감면
정부가 내년부터는 아파트 매매계약서에 에너지 사용량을 첨부하도록 했습니다. 난방비가 집값에 반영되는 셈입니다.
관련뉴스: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472263
전력수급 비상…기업·정부 전기 아끼기 ‘총력’
전력 수급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다음달부터는 전기요금이 오를 예정인데요.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호소하는 가운데 전력을 아끼기 위한 기업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대기업의 지하 기계실.
하얗게 김 서린 저장고에서 얼음이 쏟아집니다.
값이 싼 심야전력으로 밤마다 4백 톤씩 물을 얼렸다가 낮에 냉방기를 돌리는 겁니다.
<인터뷰>임종현(SK 이노베이션 총무팀) : "전기 세가 40% 정도 절약되고, 효율 면에서도 30~40%가 타 기계보다 높습니다."
전기 먹는 하마, 제철소에서는 철광석을 녹일 때 나오는 가스로 전기를 만들어 쓰고, 석탄 덩어리도 냉각수 대신 질소로 식힙니다.
이 대형 마트는 최근 매장의 유리 외벽에 색을 입혔습니다.
유리 벽면 안과 밖에 특수필름을 붙여서 매장 안으로 흡수되는 태양열을 최대 80%까지 차단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매장 전구는 LED로 바꾸고, 실내 온도도 25도 이상으로 유지합니다.
<녹취>정영권(대형마트 고객) : "참을 만합니다. 다시 IMF가 오면 안 되겠죠? 이정도 유지돼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정부도 대국민 담화를 통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녹취>최중경(지식경제부 장관) : "냉방기 사용량을 20%만 줄이더라도 약 300만kW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지금 같은 무더위가 계속되면 다음달 중순 이전에 전력사용량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소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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