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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함과 고단열 ,황토 지겔주택 짓는 솔류션

작성자숨쉬는주택|작성시간18.12.07|조회수38 목록 댓글 0

 

 

 

 

건강함과 고단열 ,황토 지겔주택 짓는 솔류션










 

                   





청정한 전원에 나무와 황토 등 자연재료로 지은 보금자리는 그 자체로 ‘힐링하우스’ 역할을 한다.

도시를 떠나 전원으로 들어온 이들 가운데는 몸이 불편하거나 난치병에 걸려 요양하러 온 경우도 적지 않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그리고 푸른 숲이 어루만져주는 이른바 자연치유를 위해서다. 

이런 청정 전원에 지은 보금자리는 그 자체로 치유의 집, 즉 힐링하우스(Healing House) 구실을 한다. 특히 나무와 점토등 자연재료로 지은 집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허니컴구조의 지겔블럭)
클레어 블럭으로 벽체를 완성해 벽체 두께만 40cm에 이른다. 허니컴구조의 블럭은 단열과 내구성을 극대화 , 이렇게 시공하면 단열이 잘되면서 통기성도 좋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집이 된다.  “항상 쾌적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어 심신이 늘 활력이 넘친다”고 자랑한다. 

(탄화왕겨숯의 기능성 단열 극대화)
 대표적인 힐링하우스라면 한옥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전통 기와한옥은 건축비가 3.3m²(1평)당 1200만∼1400만 원에 달해 대부분의 예비 건축주에겐 ‘꿈만 꾸는’ 집일뿐이다.

 ‘한옥의 대중화’를 내걸고 나온 현대식 개량 신한옥 역시 3.3m²당 600만∼800만 원대로 여전히 가격 부담이 크다. 
또다른공법 클레어(황토) 지겔주택은 3.3m²당 370만~600만 원대의 패시브친환경주택을 구현하고 있다 


힐링하우스의 재료인 나무와 점토는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런 집은 실내습도가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고 공기 또한 자연 정화되기에 항상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나무와 흙이 발산하는 은은한 향기와 편안한 느낌은 거주자의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준다. 수명을 다한 뒤에는 재활용되거나 오염 없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


나무와 황토로 지은 전원 속 힐링하우스라면 우리의 전통 구들방을 빼놓을 수 없다. 
근래 들어 난방비 절감, 실내보온, 건강관리를 위해 전원주택을 신축할 때 구들방을 하나 놓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겨울이라도 난방 기름값 걱정을 덜면서 따뜻한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황토 찜질방의 좋은 모습=구들과 황토대리석 마감으로  전원생활의 활력을 담아갑니다

착한 집, 좋은 집이란 일단 경제적 부담이 적고, 무엇보다 건강한 집이어야 한다. 더이상 뭐가 필요하겠는가.

유기농 먹거리와 숨쉬는 공간의 건강함이  또다른 미래를 열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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