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땅은 알맞는 용도가 있다.
서울사는 최병철씨는 화성에 있는 땅를 구입후 정년 퇴직이 다가오자 최씨는 이 땅을 전원주택단지로 개발하기로 하고 의뢰를 했다.
그러나 컨설팅 결과 이 땅은 공장부지로 개발하거나 그대로 놔두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부지 주변 500m 거리 이내에 3천평 이상 공장이 3개나 있었다.
공장이 많은 지역에서는 공장부지로 처분해야 제 값을 받고 전원주택이 많은 지역에서는 전원주택 단지가 분양성이 뛰어나다.
보유만 하고 있어도 좋은 땅을 잘못 개발하면 거꾸로 손해만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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