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새해 아침을 지나
1월이 간다
징검다리를 건너듯
하루 하루가 걸어간다
걷다보면 모난 돌도 만나고
얼음 언 돌도 만나겠지만
미소로 다듬고
사랑으로 녹여가며
즐거운 마음으로 가야겠다
1월이 간다
내안에도
내 밖에도
행복한 나를 따라
1월이 간다.
윤보영
다음검색
새해 아침을 지나
1월이 간다
징검다리를 건너듯
하루 하루가 걸어간다
걷다보면 모난 돌도 만나고
얼음 언 돌도 만나겠지만
미소로 다듬고
사랑으로 녹여가며
즐거운 마음으로 가야겠다
1월이 간다
내안에도
내 밖에도
행복한 나를 따라
1월이 간다.
윤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