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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있는♡풍경

어쩜 우리 복잡한 이 세상에...

작성자장용숙(갑부공인)|작성시간17.03.06|조회수523 목록 댓글 6

 

 

 

 

 

어제 갑자기 지인이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이 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며

저도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살아야 한다는

누군가의 글귀를 가슴에 새겨봅니다

 

때로는 이렇게 부질없음을....

 

적을 만들지 말고,

누군가를 서운하게 하지말고,

부정의 언어를  쓰면 안된다는...

 

그래서 저는 아름다운 삶을 꿈꿔봅니다.

사철 예쁜 꽃들을 보고,

풀내음 흙내음에 취하며,

밤이면 모닥불 피우고 도란도란 얘기 나누는...

7080 노래를 들으며,내 마음도 편안해지는...

 

카페지기 연강 정태완 선생님을 만나

다시 시를 쓰게  되었고,

얼굴도 모르는 여러 회원님들과  시를 통해 소통의 장을 열었습니다.

 

이제 서로 오프라인 모임도 하며,

더욱 친밀해지고, 추억도  같이 나누어요.

 

회색빛  콘크리트속에서 각박하게 살아가는 우리!

더 늦기전에 우리 서로 재능도 나누고,

의미있는 삶을 살기위한 고민도 함께 나눕시다.

 

저는 "꿈꾸는 원덕사"의 시인 심지 장용숙 입니다.

카페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언제든 얘기해주세요.

010-2696-4611

 

 

 

 

 

 

 

 

 

 

 

 

 

 

 

 

             잠깐!~~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꾸~욱!~~, 댓글도 달아 주시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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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장용숙(갑부공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3.07 저도 부족하지만 항상 그 생각을 머리에 담고 있지요
    4월 행사에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 작성자가별 | 작성시간 17.03.07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오늘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 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장용숙(갑부공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3.07 글을 쓰는이는 한분 한분의 공감에 위로 받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 줄 한줄의 글귀를 찾아 나섭니다
    4월 모임도 꼭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통키타 | 작성시간 17.03.12 감사합니다
  • 작성자전병남 | 작성시간 17.03.31 슬기롭게 기다리던 새봄맞이 3월도 끝날이네요.닥아오는 4월에는 보다 나은 일상에서 모든일이 이루어 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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