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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있는♡풍경

가지 않는 길

작성자장용숙(갑부공인)|작성시간17.03.29|조회수135 목록 댓글 2

 

 

 

 

 

 

먼 훗날 어디에선가

나는  한숨을  쉬며

말할것 입니다

 

숲속에  두갈래  길이  있었는데

나는

사람들이 적게  간길을

택했노라고

그래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로버트 프로스트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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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장용숙(갑부공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3.29 가지 않는 길!
    가슴에 와 닿는 글이라서 올려봅니다
  • 작성자성공인자 | 작성시간 17.04.01 다른사람이 가지않은길을 걸어서 나만의 새로운 감각에 행복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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