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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부안 그리고 내 부모님!

작성자장용숙(갑부공인)| 작성시간17.05.08| 조회수48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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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좋은사람은 작성시간17.05.09 정겹다. 가슴이 아리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용숙(갑부공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09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nonggang 작성시간17.05.09 정말 아련한 추억을 떠올릴때면 흐르는 눈물은 덤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장용숙(갑부공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09 그러게요~~ 인생은 참 쓸쓸하네요
  • 작성자 옹달샘3 작성시간17.05.09 부모 자식간의 소중한 인연에 하늘에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제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아버지의 큰 사랑을 늘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생살이 고달프고 시련이 닥쳤을 때도 늘 아버지를 생각하며 인내 합니다.
  • 작성자 장용숙(갑부공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1 누구나 견딜수 있을 만큼의 시련을 주신다는데 사랑하는 사람과의 생이별은 참으로 아프고 아리겟지요.
    힘내시고, 좋은 일들과 함께 하시길 빌어 봅니다
  • 작성자 yodea 작성시간17.05.25 덩달아 눈물이 납니다.
  • 작성자 동산직이 작성시간17.08.01 나는어릴적부터 늘 혼자였다 부모님 계셨지만 이계 부모 사랑이다 라고 늘낄 추억은 전혀없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버지의 게으럼으로 가난과 아펀 마음의 상처 뿐입니다 아주어릴때 소아마비로 장애인이되어 이제 육십대에 들어섰는데 부모님으로 부터 밭은것은 육신의 몸둥아리 하나박에 없지만 홀로 대학나오고 아들둘 대학 공부식혀서 장가보내고 이재 마음대로 누울 내집한칸있음에 감사하고 구순의 어머니만 남았는데 사형재의 막네인 네게 박에 올대가업어 십년재 내개와서 살면서도 마음맞지안는것은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어머니자신이 무선재왕이나 되는것같아 한심하게 느겨질때가 너무만다 어떻게살아야 잘살았다고할까 고민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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