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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있는♡풍경

인생이 소풍

작성자장용숙(갑부공인)|작성시간17.05.24|조회수710 목록 댓글 4

 

 

 

 

 

 

잠시  왔다 가는 이 길에

미련일랑  접어두고

새처럼 가볍게 살자


이  수많은  사람들중에

내곁에  있는 사람들은

그 얼마나 값진  인연이던가


서로  살아가면서 


외로움  절절이 느꼈을 삶

따뜻이 품어 주며

서로 보듬어 주자


눈감고 죽는 날에

함께 할  벗들이 있어

행복했노라고


나는 여한없이

살으련다

 

 

 

 

 

 

 

 

 

 

             잠깐!~~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꾸~욱!~~, 댓글도 달아 주시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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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yodea | 작성시간 17.05.25 그래야 지요, 좋은 시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장용숙(갑부공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5.25 감사합니다.
  • 작성자옹달샘3 | 작성시간 17.05.26 누구나 다 바라는 그런 삶의 모습이 아닐런지요. 가볍게 살고 싶지만 실제로 그것이 잘 안될 때가많아서요...
  • 작성자luck7 | 작성시간 17.06.12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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