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이 가까워지니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알겠네
나무도 보고
꽃도 보고
땅밟으며 살아야지
느리게 사는 미학
버리고 사는 지혜
모두 실천하며 살테야~~
잠깐!~~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꾸~욱!~~, 댓글도 달아 주시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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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춘천 작성시간 17.07.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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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갯벌 작성시간 17.07.15 도시 인근에 마련한 농지인데 너무피곤 합니다.
근300평인데...
밭 가장자리엔 원추리. 백합등 많은 꽃들이 무성하지만....
아직은 마음에 수양이 부족 하나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장용숙(갑부공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7.19 ㅎㅎ 저는 그 밭만 봐도 배부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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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두레 작성시간 17.08.02 누구나 사람은 자신의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고 살고 싶어하지요~
하지만 그 누구도 그리 쉽게 이상을 펼치며 사는 사람은 부자라는 사람들 말고는
우리네 서민들이 그리 많치는 않은것 같습니다 그런고로 이제 전원주택의 꿈을
쉽게 이루며 살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야 할 때가 오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인생과 투자에서 상큼한 아이템을 내 보심이 어떨는지요???
하